목록사랑정이의 과즙터지는 일상 ღ’ᴗ’ღ (58)
나의 맑음
오늘의 나의 포스팅은 방탄소년단콘서트 후기로 써보려고 한다 팬이되고 제대로된 콘서트를 본건 온라인콘서트가 처음이라는게 너무나 아쉽지만...앞으로도 오프라인으로 직접 현장에서 느끼는 콘서트를 할수 있을지 알길이 없고 앞으로는 온라인 콘서트가 더욱더 활성화 될수도있다고 생각한다....코로나_하...욕할뻔했네 아오... 실제로 콘서트를 어떻게 하는지 직접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진짜 준비를 많이했구나..정말 이 온라인콘서트를 위해서 많은걸 했구나 싶더라구요 영상을 볼때도 그렇고 준비한 퍼포몬스도 진짜 알찬느낌 ... .♥ 처음 방탄소년단을 좋아할때(작년 20년도) 무대위의 방탄을 좋아해서 그런지 뭘하든 방탄소년단은 무대위의 모습이 가장 빛나는것 같더라구요.그리고 그 무대위에서 멋진게 공연하고 맴버들끼리웃으면..
이번에 네이버 글씨체가 많이 생겨나면서 뭔가 블로그에 글이 쓰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된것 같다. 티스토리에도 나름의 글씨체가 새로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오늘은 토요일 일하기 싫은 토요일이지 꾸역꾸역 출근을 해본다. 그래도 비오는날 비맞지 않고 추운날 야외에서 일하지 않고 이렇게 앉아서 블로그에 글을써도 잔소리하는 사람이 없는곳에서 일한다는건 참 감사하다... 불평도 하다보면 끝도없고 감사한것을 생각하면 불평이 쏙 들어가게 되는것 같다. 그래서 토요일 같은날은 주6일 출근에 대해서는 아주 잠시 불평을 해주고 싶다 ..^^ 돈많은 백수가 꿈이다.. 주절주절 쓸대없는글을 써본다... 어제 10시쯤 방에서 잠들랑 말랑하다가 엄마랑 언니가 수다떨길래 스을 나갔는데 '아이스크림 먹고싶다' 한마디하고 ..
코로나의 끝이보이지 않는 현실 처음에 그냥 감기처럼 왔다가 갈 줄 알았던 코로나19는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구에 머물러 있고 수많은 사람들을 삶에서 멀어지게 했다 많은 자영업자들과 의료진 등 코로나 피해로 여기저기 앓는 소리가 들려왔다. 작년봄부터 코로나가 끝나면-, 다음에-, 나중에- 라며 할일이나 계획을 미룰수 밖에 없었고 제주도를 가려고 숙소와 비행기를 다 예약했지만 모두 취소를 해야했고 지금은 제주도를 가기조차 어려워진 시점.. 집에서만 시간을 주로보내고 가족외식대신 (원래도 자주먹었지만 더욱더 자주...)가족들과 배달음식을 주로먹게되었고 코로나' 때문에' 라고 말하던것중 유일하게 코로나 '덕분에 '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나의 젊은날 조금이라도 부모님 인생에서 가장 젊은날을 함께..
안녕하세요 사랑정이입니다. #다이어트 #365일다이어트 다이어트라며 저번주 월화수 동안 식단으로만 먹었더니 정말 힘은 없었지만 살은 쭉쭉 빠졌다..처음으로 운동할 힘이 없어서 자전거 20분 타다가 포기를 했다지.... 살은빠졌지만 3일만 그렇게 식단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는 바람에 안하니만 못한상태이지만 그때먹은 푸드쉐이커나 한끼대용 쉐이크들은 전부 맛있었던부분...나에게 맛없는게 뭐가있겠나..;; 다맛있찌.. #제주도 #레드향 레드향은 처음먹어봤다 껍질이 귤보다 얇고 당도가 높으며 크기도 생각보다 큰편이였다 한박스에 엄청 많이 왔지만 3일안에 다먹었던것 같다. 너무 맛있꼬 달콤상큼했던 부분 레드향..기억해 두겠어! #편스토랑_치치닭 '진짜 맛있었다..
안녕하세요 사랑정이입니다 이것은 자연으로 만든 솔방울 가습기, 수분을 머금으면 이렇게 작아지고 점점 건조해지면서 부피가 커지면서 마르는데 방에 두면 하루만에 쫙 기지개를 켜듯 커지는데 정말 신기하단 말이쥐~ 방에도 두고 사무실에도 두려고 이렇게 몇개만 들고와보았다... 겨울에는 딸기쥬 ...! 매주 딸기를 먹고있다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한 바구니씩 사오다 보니 쉼없이 먹는중이다.. 진짜 입에서 살살녹는 딸기는 정말이지 겨울철에 귤만큼 손이가는 과일중에 하나다 귤은 과일 바구니에 아마 겨울이 끝나고 봄이올때까지 계속 먹을듯 싶다....ㅎ.. 어웅 딸기딸기해~ 와 배민에서 진짜 맛있는 맛집을 하나 찾았다... 언니가 먹고 너무맛잇따고 추천해줘서 먹었던 '스푼 필라프앤파스타 서면..
나의 이름으로 알아보는 내이름분석 결과! 방탄소년단 진님의 이름분석 방탄소년단 정국님 이름분석 재미로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래 사진 클릭시 링크이동
#딸기 #겨울 딸기의 계절이왔다 어후 너무좋아.. 딸기가 말이쥐 아주그냥...맛이...달달구리 뽕뽕했다. 겨울딸기는 말해뭐해 너무 맛있는걸 ?>_
안녕하세요 사랑정이입니다 나의 블로그에도 새해가 밝았다. 2021년도에 작성하는 첫 블로그 포스팅 2020년도 마무리 포스팅을 못써서 아쉬웠는데 시작 글을 써보려고 한다 두둥..! 한해를 되돌아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상상하지도 못한 영화같은 일들의 연속으로 마치 내가 영화속에 갇혀있는듯한 기분.. 어서 벚어나고 싶어도 계속되서 반복되는 상황의 악화로 어려움을 격었던것 같다.. 여러므로 힘들었던 시점..그래도 그안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충분히 행복하기도 했던것 같다. 연말에 주변에 힘든일이 겹치면서 나 또한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새해엔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본다. 지난해는 친구와 여기저리를 정말 많이 다녔던것 같다. 생각보다 자주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고 많은것을 보고..
'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어디가지도 못하고 집과 일의 반복이라 특별한거 없는 일상중 쥐어짜내서 올리는 소소한 일상.....;; 크리스마스당일 저녁 가족끼리 보내기위해 치킨파뤠에~~~~~ 푸라닭 2마리 종류별 블랙알리오,고추마요,투움바반마리,치즈볼까지 완벽하게 주문을 싸악 해보았다..! 진짜 4명에서 배통통치면서 배불리먹고 영화를 한편 땡겨보았다. #테넷 영화가 너무 어려워서 보다가 포기함 그리고 총3시간40분 짜리였는데 와 봐도봐도 영화가 끝이안나 .. 그냥가족끼리 가볍게 보고 끝내려고 했는데 이제곧 티비도 봐야하고 운동도해야하고 나의 계획이 있는데 영화가 3분의2가 남아있음.. 지금쯤 영화결말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만큼 길었음......난 결국 중간에 포기하고 운동하러 갔고 , 아빠도 방에가서 티..
안녕하세요 사랑정이입니다 지난하루 꿀깥은 홀리데이를 즐기고 새아침이 밝아서 출근을 해보았다. 출근하기 싫어서 몸이 베베꼬였던 오늘 아침 ,,한쪽눈엔 피곤했는지 다래끼가 났고,, 눈이 무척이나 무거웠다.. 아침에 출근준비를 할땐, 작은 희망을 안고 출근하며 마음한쪽엔 무거운 짐이 있고 그짐을 덜어내기위해 굳이 또 출근을 해본다. 주말에 쉬는 직업을 꿈꿨는데 내가 주말에 일하는 직업이라니.. 오늘은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어릴적엔 커서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다닐때까지 나의 꿈은 미용사였다. 그저 머리카락 만지는걸 좋아하고 이쁘게 머리를 만져주는게 좋아서 막연하게 어린마음에 '미용사가 될꺼에요,미용사요!'했는데 어느순간 또 요리가 재밌어서 '요리사' 또 조금있다가는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