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맑음

안녕하세요,365일 다이어트중인 사랑정이입니다.. 2020년에 다이어트는 나름 성공적이였다고 본다. 9키로를 뺸것도 너무 대단했고 빼면서 느낀건 '와 나 정말 돼지였네'였다.살을 빼니깐 전에 모습들이 정말 통통했구나 싶었다... 키가 나름 큰편이여서 왠만한 돼지같은 모습에도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살이쪄도 입모아 말하던 '넌 키가 있잔아~' 였다 ..첨에 그런말 들으면 키가 있으면 살쪄도 되는건가..?왜 저런반응이지 싶었는데...사실 키가 커서 살이쪄도 티가 많이나지 않았고 사진을 요리조리 잘 찍으면 늘씬해보일때도 있다 (72키로였는데..;;) 그치만 내옷들은 숨막힌다며 들어가지 않는법... 그래서 사람들이 내가 살빼고 나서 내몸무게가 그땐 이랬다~라고 하면 놀라는 눈치다. 키가 커서 살찐게 티가 안날때도..

안녕하세요 사랑정이입니다 오늘은 제가 5일동안 시도했던 지엠다이어트의 후기를 가져왔습니다매일매일 블로그에 기록했었는데 따로 5일치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일단 저는 원래 지난 4월말 5월부터 다이어트를 했고 그덕에 10월까지 총 8-9키로정도를 감량했는데요!그리고 마주한 정체기에 뭔가 색다른게 없을까 해서 시도했던 지엠다이어트!후기도 많이보고 영상도 몇개 보았는데 다들 기본적으로 2-4키로는 감량을 하더라구요!사실 단기간에 이렇게 빼는건 근육량이 빠지거나 수분이 빠져나가는것일수도 있지만 다이어트 정체기에 하면 좋다는 추천이 많아서 도전! *저는 월요일부터 금요일 5일만 진행***다이어트중 운동은 필수**어떤운동인지는 맨아래에 적어둘께요 정체기 + 주말동안의 폭식으로 62.7이라는 어마어마한 몸무게로 시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