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맑음
[2021년] 새해가 밝았다.Happy New Year 본문
안녕하세요
사랑정이입니다
나의 블로그에도 새해가 밝았다.
2021년도에 작성하는 첫 블로그 포스팅 2020년도 마무리 포스팅을 못써서 아쉬웠는데 시작 글을 써보려고 한다 두둥..!
한해를 되돌아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상상하지도 못한 영화같은 일들의 연속으로 마치 내가 영화속에 갇혀있는듯한 기분..
어서 벚어나고 싶어도 계속되서 반복되는 상황의 악화로 어려움을 격었던것 같다..
여러므로 힘들었던 시점..그래도 그안에서 소소한 즐거움을 찾으려고 노력하고 충분히 행복하기도 했던것 같다.
연말에 주변에 힘든일이 겹치면서 나 또한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새해엔 더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래본다.
지난해는 친구와 여기저리를 정말 많이 다녔던것 같다.
생각보다 자주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고 많은것을 보고 누리고 꿈꿨던 시간이였던것 같다.
그와중에 불평도 좀 했다.. 일정한 월급나오는곳에서 일하고싶다는 불평..
어떻게 사람이 만족만 하면서 살수있는가...불평이가끔 나왔지만 ...인간미가 넘치는 사람이구만..ㅎ..ㅎ
그리고 부모님과 마찰이 있었을때도 종종있었는데 정말이지 부모님과 싸우지 않고 알콩달콩 잘 지내고 싶다.
새해목표도 많이 세웠지만 두루뭉실한 계획부터 세세한 목표까지 그리고 달마다 성취할수 있는 목표도 세워보았다.
하나하나 목표한바를 이루어가며 지내는 한해를 보내고 싶다 나에게 많은것을 투자할수 잇는 시간
살도 많이 뺏지만 정체기도 길었고 목표했던 몸무게는 이루지 못했다 식욕은 생각보다 정말 강한편이고 세상엔 맛있는게 너무 많단말이지..
다이어트는 너무 힘들지만 그덕분에 운동하는 습관이 생겨서 일주일에 5-6번은 꾸준하게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은 하고나서의 짜릿함과 이걸 끝냈다는 성취감을 동시에 느낄수 있어서 가장 단기간에 만족도가 높은 무언가가 될수 있는것 같다,,!
건강해야지 내가 많은것을 누릴수 있는데 일상에 익숙해 건강을 챙기지 못할때가 많은데 건강하게 많은걸 누릴수 있는 한해가 되길 바래본다.
많이 웃고 즐거운 일이 가득하길 내가 알고있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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