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랑정이의 과즙터지는 일상 ღ’ᴗ’ღ (58)
나의 맑음
www.allkpop.com/article/2021/03/kim-seokjin-goes-viral-again-as-the-orange-suit-guy-after-btss-performance-at-63rd-annual-grammy-awards Kim Seokjin goes viral again as the "Orange suit guy" after BTS's performance at '63rd annual Grammy awards' On March 14, the '63rd annual Grammy awards' was hosted in which BTS was nominated for the "Pop Duo/Group" category. BTS also performed on t… www.allkpop..
행벅한 주말이다 요즘에 진짜 등산 러버다... 올라갈땐 흐미...왜 오르자고 했지? 생각하지만 그래도 묵묵히 오른다 진짜 숨이 거칠고 힘이없다고 느껴지는데 멈출수는 없었다 장산에서 억새밭까지 딱 한번 쉬었다면 말다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중동에서부터 장산까지 갔더랬다 정말이지 .....그림같은 하늘이였다 중간중간 경사가 정말 높았는데 또 그게 길게 늘어져있어서 힘들었지만 정상에 가까울수록 너무 행복했다..정말루 ㅠ 억새밭 정상이 다와간다 진짜 뭘먹어도 맛있을 이곳에서 햄버거라니 장난취나욤 센스 너무 좋은것! 너무 이쁘고 좋드랑... 오르고나면 내려가는건 느므 즐겁다 뭔가..
KBS토크쇼_3월29일 10시40분 KBS broadcasting station will hold a talk show on March 29th at 10:40 in Korean time. 기사 본문 작년과 올해,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전 세계와 국민들에게 노래로 위로를 준 방탄소년단이 다가오는 3월 말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토크쇼로 찾아온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하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을 뿐 아니라, 3월에 열릴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분 후보에 올라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높이는 쾌거를 기록한..
와 블루앤그레이라니....하....최고얌... www.youtube.com/watch?v=jFd1hhqX-0U www.youtube.com/watch?v=iP62Tg04vww
안녕하세요 생에 첫 앨범을 구매하고 따끈따끈하게 쓰는 구매후기입니다.... 드디어 내가 방탄앨범을 구매하다니....진짜 이런거 구매 잘 안하는 편인데 가격이 너무 합리적이잔아???구매각이쟈냐?? 이런건 날위해 하나정도 장만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 1월27일 예약판매 할때 구매했고 19.300won 거의 한달만에 받는건데 진짜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 저는 딱 택배상자를 열자마자 이렇게 두둥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뷔님이 엄지척하고 웃는것도 우는것도아닌 뭔가 애매한무튼 넘나 귀염뽀짝 앨범에 오른쪽 상단에보면 빌보드1위로 함께 그레미 노미네이션된걸 인증하는 스티커가 있더라구요 몇일전 라이브에서 잘떨어진다고 말했던게 생각나서 떼어내고포토카드위에 붙두었습니다 넘나 멋진인증아니얌...ㅎ... 뷔님의 사진과..
본보야지 시리즈에 큰 미련없었는데..(과연...) 우연히 시즌3에피소드를 보게되어서 보는중인데 사실 막 큰 빅재미는 없지만 비쥬얼들이 다들 빅재미임 ^^ 글고 저모습이 쌩얼이라니.. 하면서 감탄하면서 보는데 진님 피부진짜 히고 뽀얗드라... 어제본 편은 야외에서 굳이 개고생하는날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캠핑귀찮아하는 사람으로서 ... 한국은 지금 캠핑붐이 일어났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캠핑가면 손을 바로 못씻는게 그렇게 불편했다.. 손찝찝한것도 괴로워하는 사람으로서 바로 못씻고 뭘 먹을때마다 왔다갔다..무튼 아무리..요즘 캠핑이 잘 갖춰져 있다고 해도 불편해..하는 사람이라 어제 에피소드 보는데 다들 저녁차린다고 이리저리바쁘게 다니고 집게가 부실해서 그런지 막 고기 떨어트릴때 넘 불쌍했쯈 ㅠ 근데 정국님..
Where is my angel? The end of a tiring day Someone come and save me, please Is overshadowed by a sigh I guess everyone's happy Can you look at me? 'Cause I am blue and grey The tears reflected in the mirror mean My colors hid in the smile, blue and grey I really don’t know what went wrong I grew up with a blue question mark in my mind Maybe that’s why I’ve been fighting for my life But looking b..
진짜 새벽에 출근했을때 아침에 노래로 워밍업할때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그 리듬이 진짜 축처진 나를 다시 꺠워주는기분이랄까...? 너무 이른 새벽이라 밖이 어둡고 추운데 일단 노래를 싸악 들어주면 일단 숨어있던 나의 업텐션이 살아나고 일하기싫은 마음을 잠시 잊게 해주는곡 그리고 바로 사실 클럽가고싶어짐 .. 그리고 어제 영상보다가 우연히 내한공연에 방탄소년단 나와서 눈 띠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충격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 짧은 영상이였지만 굿뜨 www.youtube.com/watch?v=J3G6ri_SiVE 이건 오페라하우스아이크림샵 라디오에서 맨날 나오는곡...이거랑 또 중독성 강한곡 한개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너라서 나는 충분해 나를 봐 눈 맞춰줄래 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 가보자 지금 나랑 도망가자 멀리 안 가도 괜찮을 거야 너와 함께라면 난 다 좋아 너의 맘이 편할 수 있는 곳 그게 어디든지 얘기 해줘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가보는 거야 달려도 볼까 어디로든 어떻게든 내가 옆에 있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그 다음에 돌아오자 ..
나이들어 엄마가 많이 그리워질것 같은날 엄마와 카톡이 무척이나 달콤했다는걸 남겨두려고, 나중에 내가보려고 올려둬본다. 나의 사랑하는 엄마랑 가끔 카톡할때 진짜 귀여운 모먼트가 많지만 지금 생각나는건만 캡쳐를 하면 고구마만 삶아 먹어두 말을 이쁘게 해드리면 더 귀여운 답변이 따라온다 ㅎ...ㅎ 엄마랑 싸울땐 세상 모진딸이지만 사이좋을땐 룰루랄라다...사람사는거 다그런거겠죠? 매일 집에서든 밖에서는 나를 정말 공주라고 불러준다 그래서 가끔 엄마 아빠 친구 지인분들도 나를 공주 오네~? 라고 할정도로 엄마는 습관처럼 나를 공주라 불러 주신다. 이 카톡만 보면 애교쟁이 미성년자 딸과 카톡같지만 나는 20대 후반이고 엄마께서는 곧 60세이시다...;; 엄마가 이렇게 귀여울 일인감...우리는 서로를 무척이나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