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사랑정이의 과즙터지는 일상 ღ’ᴗ’ღ/나의 글 (19)
나의 맑음
케이테스트로 나의 2022년 퍼스널 컬러를 확인해봅시다! 중요한건 오늘 두번정도 했는데 두번다 다르게 나왔던것 같아요 한번은 일하면서 급하게 했고 한번은 집와서 컴퓨터로 해봤는데 둘다 다르게 나왔다는점..!!두둥! 아래링크를 클릭하면 확인가능! ▼▼▼▼▼▼▼▼▼▼▼▼▼▼▼▼▼▼▼ https://ktestone.com/kapable.github.io/personalColor2022/ 퍼스널 컬러 테스트 2022 나에게 어울리는 컬러는 무엇일까? ktestone.com 첫번째 했을땐 ENTJ, 두번째로 했을땐 ISFJ 무엇보다 극단적으로 보기가 두가지라서 확실히 이거아니면 저게 나오는것 같은데 나는 잘 모르겠다 아예 내향형인지 외향형인지부터가 다르고 똑같은건 J 인데 나의 이때까지의 MBTI는 ENFJ,EN..
행벅한 주말이다 요즘에 진짜 등산 러버다... 올라갈땐 흐미...왜 오르자고 했지? 생각하지만 그래도 묵묵히 오른다 진짜 숨이 거칠고 힘이없다고 느껴지는데 멈출수는 없었다 장산에서 억새밭까지 딱 한번 쉬었다면 말다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다 중동에서부터 장산까지 갔더랬다 정말이지 .....그림같은 하늘이였다 중간중간 경사가 정말 높았는데 또 그게 길게 늘어져있어서 힘들었지만 정상에 가까울수록 너무 행복했다..정말루 ㅠ 억새밭 정상이 다와간다 진짜 뭘먹어도 맛있을 이곳에서 햄버거라니 장난취나욤 센스 너무 좋은것! 너무 이쁘고 좋드랑... 오르고나면 내려가는건 느므 즐겁다 뭔가..
Where is my angel? The end of a tiring day Someone come and save me, please Is overshadowed by a sigh I guess everyone's happy Can you look at me? 'Cause I am blue and grey The tears reflected in the mirror mean My colors hid in the smile, blue and grey I really don’t know what went wrong I grew up with a blue question mark in my mind Maybe that’s why I’ve been fighting for my life But looking b..
진짜 새벽에 출근했을때 아침에 노래로 워밍업할때 들었던 노래인데 지금다시 들어도 너무 좋다.. 그 리듬이 진짜 축처진 나를 다시 꺠워주는기분이랄까...? 너무 이른 새벽이라 밖이 어둡고 추운데 일단 노래를 싸악 들어주면 일단 숨어있던 나의 업텐션이 살아나고 일하기싫은 마음을 잠시 잊게 해주는곡 그리고 바로 사실 클럽가고싶어짐 .. 그리고 어제 영상보다가 우연히 내한공연에 방탄소년단 나와서 눈 띠용???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충격 ㅋㅋㅋㅋㅋㅋㅋ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을 한자리에서 ^^ 짧은 영상이였지만 굿뜨 www.youtube.com/watch?v=J3G6ri_SiVE 이건 오페라하우스아이크림샵 라디오에서 맨날 나오는곡...이거랑 또 중독성 강한곡 한개있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난다..
도망가자 어디든 가야 할 것만 같아 넌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괜찮아 우리 가자 걱정은 잠시 내려놓고 대신 가볍게 짐을 챙기자 실컷 웃고 다시 돌아오자 거기서는 우리 아무 생각말자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너라서 나는 충분해 나를 봐 눈 맞춰줄래 너의 얼굴 위에 빛이 스며들 때까지 가보자 지금 나랑 도망가자 멀리 안 가도 괜찮을 거야 너와 함께라면 난 다 좋아 너의 맘이 편할 수 있는 곳 그게 어디든지 얘기 해줘 너랑 있을게 이렇게 손 내밀면 내가 잡을게 있을까, 두려울 게 어디를 간다 해도 우린 서로를 꼭 붙잡고 있으니 가보는 거야 달려도 볼까 어디로든 어떻게든 내가 옆에 있을게 마음껏 울어도 돼 그 다음에 돌아오자 ..
나이들어 엄마가 많이 그리워질것 같은날 엄마와 카톡이 무척이나 달콤했다는걸 남겨두려고, 나중에 내가보려고 올려둬본다. 나의 사랑하는 엄마랑 가끔 카톡할때 진짜 귀여운 모먼트가 많지만 지금 생각나는건만 캡쳐를 하면 고구마만 삶아 먹어두 말을 이쁘게 해드리면 더 귀여운 답변이 따라온다 ㅎ...ㅎ 엄마랑 싸울땐 세상 모진딸이지만 사이좋을땐 룰루랄라다...사람사는거 다그런거겠죠? 매일 집에서든 밖에서는 나를 정말 공주라고 불러준다 그래서 가끔 엄마 아빠 친구 지인분들도 나를 공주 오네~? 라고 할정도로 엄마는 습관처럼 나를 공주라 불러 주신다. 이 카톡만 보면 애교쟁이 미성년자 딸과 카톡같지만 나는 20대 후반이고 엄마께서는 곧 60세이시다...;; 엄마가 이렇게 귀여울 일인감...우리는 서로를 무척이나 귀여워..
오늘의 나의 포스팅은 방탄소년단콘서트 후기로 써보려고 한다 팬이되고 제대로된 콘서트를 본건 온라인콘서트가 처음이라는게 너무나 아쉽지만...앞으로도 오프라인으로 직접 현장에서 느끼는 콘서트를 할수 있을지 알길이 없고 앞으로는 온라인 콘서트가 더욱더 활성화 될수도있다고 생각한다....코로나_하...욕할뻔했네 아오... 실제로 콘서트를 어떻게 하는지 직접가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진짜 준비를 많이했구나..정말 이 온라인콘서트를 위해서 많은걸 했구나 싶더라구요 영상을 볼때도 그렇고 준비한 퍼포몬스도 진짜 알찬느낌 ... .♥ 처음 방탄소년단을 좋아할때(작년 20년도) 무대위의 방탄을 좋아해서 그런지 뭘하든 방탄소년단은 무대위의 모습이 가장 빛나는것 같더라구요.그리고 그 무대위에서 멋진게 공연하고 맴버들끼리웃으면..
나의 이름으로 알아보는 내이름분석 결과! 방탄소년단 진님의 이름분석 방탄소년단 정국님 이름분석 재미로 한번 해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아래 사진 클릭시 링크이동
안녕하세요 사랑정이입니다 지난하루 꿀깥은 홀리데이를 즐기고 새아침이 밝아서 출근을 해보았다. 출근하기 싫어서 몸이 베베꼬였던 오늘 아침 ,,한쪽눈엔 피곤했는지 다래끼가 났고,, 눈이 무척이나 무거웠다.. 아침에 출근준비를 할땐, 작은 희망을 안고 출근하며 마음한쪽엔 무거운 짐이 있고 그짐을 덜어내기위해 굳이 또 출근을 해본다. 주말에 쉬는 직업을 꿈꿨는데 내가 주말에 일하는 직업이라니.. 오늘은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어릴적엔 커서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유치원때부터 초등학교다닐때까지 나의 꿈은 미용사였다. 그저 머리카락 만지는걸 좋아하고 이쁘게 머리를 만져주는게 좋아서 막연하게 어린마음에 '미용사가 될꺼에요,미용사요!'했는데 어느순간 또 요리가 재밌어서 '요리사' 또 조금있다가는 '모델..
어제부터 네이버 실시간 검색에어 떠있는 산타 테스트 검색해보니 2가지의 산타테스트가 있는데 한가지는 MBTI확인이 가능한 산타테스트도 있었는데 지금 접속이 안되어서 확인을 못하고 있다.. 일단 링크 두가지를 걸어봅니다 https://from.kr/santa 2인3각 릴레이 산타 @프롬 나는 어떤 산타일까? 산타 MBTI 하러가기 from.kr https://santa.signal.love/#/ 산타 테스트 내가 산타가 된다면? 산타 테스트 하기 santa.signal.love 내가 했떤 산타테스트! 산타테스 결과 입니다 재미삼아 해보기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