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방탄소년단 (10)
나의 맑음
문제보고 너무 귀여웠다 그치만 대충봤는데 하나도 모르겠는 방탄고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뭐가이래 어렵지? 이걸 만점 받는사람두 있겠쬬잉? 질문보고 너무 유치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슬쩍 정답적을 준비) 진짜 방탄페스타를 세심한게 팬들생각해서 만들었다는게 너무 마음씨까... 뭔가 이런아이디어로 하는게 너무보기좋은것 같쟈냐~~ 근데 반전은 질문지 정답 단하나도 자신있게 맞출수 있는게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 모르겠어 근데 다른팬들은 잘 알겠지??? 나는 거의모르겠다...ㅜㅜ또륵 사실 정답 비교안해봤다 이마저도 귀찮아서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단 1번부터 알엠문제 틀렸다 분명 인더숲에 들고와서 본거같은데 기억안남..;; 무튼 너무 귀여운 방탄고사 질문들이였따>_
BTS-BUTTER Smooth like butter 버터처럼 부드럽게 Like a criminal undercover 비밀스러운 악당처럼 Gon' pop like trouble Breakin' into your heart like that 갑작스러운 문제처럼 터져 네 맘속으로 몰래 침입할 거야 Cool shade stunner 선글라스를 낀 내 멋진 모습 Yeah I owe it all to my mother 예, 다 우리 엄마 덕분이지 Hot like summer 여름처럼 뜨거워 Yeah I'm makin' you sweat like that 예, 그렇게 널 땀 흘리게 해 Break it down 잘 들어바 Oh when I look in the mirror 오, 내가 더울을 들여다 볼때 ..
KBS토크쇼_3월29일 10시40분 KBS broadcasting station will hold a talk show on March 29th at 10:40 in Korean time. 기사 본문 작년과 올해,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전 세계와 국민들에게 노래로 위로를 준 방탄소년단이 다가오는 3월 말 자신들의 이름을 내세운 토크쇼로 찾아온다. 방탄소년단은 ‘Dynamite’로 한국 가수 최초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1위를 차지하여 코로나19로 힘겨운 전 세계인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을 뿐 아니라, 3월에 열릴 제63회 그래미 어워드에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분 후보에 올라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높이는 쾌거를 기록한..
안녕하세요 생에 첫 앨범을 구매하고 따끈따끈하게 쓰는 구매후기입니다.... 드디어 내가 방탄앨범을 구매하다니....진짜 이런거 구매 잘 안하는 편인데 가격이 너무 합리적이잔아???구매각이쟈냐?? 이런건 날위해 하나정도 장만해도 괜찮겠다 싶어서 구매 1월27일 예약판매 할때 구매했고 19.300won 거의 한달만에 받는건데 진짜 생각보다 오래걸렸네요 ... 저는 딱 택배상자를 열자마자 이렇게 두둥 나오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 뷔님이 엄지척하고 웃는것도 우는것도아닌 뭔가 애매한무튼 넘나 귀염뽀짝 앨범에 오른쪽 상단에보면 빌보드1위로 함께 그레미 노미네이션된걸 인증하는 스티커가 있더라구요 몇일전 라이브에서 잘떨어진다고 말했던게 생각나서 떼어내고포토카드위에 붙두었습니다 넘나 멋진인증아니얌...ㅎ... 뷔님의 사진과..
본보야지 시리즈에 큰 미련없었는데..(과연...) 우연히 시즌3에피소드를 보게되어서 보는중인데 사실 막 큰 빅재미는 없지만 비쥬얼들이 다들 빅재미임 ^^ 글고 저모습이 쌩얼이라니.. 하면서 감탄하면서 보는데 진님 피부진짜 히고 뽀얗드라... 어제본 편은 야외에서 굳이 개고생하는날이였는데 개인적으로 캠핑귀찮아하는 사람으로서 ... 한국은 지금 캠핑붐이 일어났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어렸을때 캠핑가면 손을 바로 못씻는게 그렇게 불편했다.. 손찝찝한것도 괴로워하는 사람으로서 바로 못씻고 뭘 먹을때마다 왔다갔다..무튼 아무리..요즘 캠핑이 잘 갖춰져 있다고 해도 불편해..하는 사람이라 어제 에피소드 보는데 다들 저녁차린다고 이리저리바쁘게 다니고 집게가 부실해서 그런지 막 고기 떨어트릴때 넘 불쌍했쯈 ㅠ 근데 정국님..
코로나의 끝이보이지 않는 현실 처음에 그냥 감기처럼 왔다가 갈 줄 알았던 코로나19는 1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지구에 머물러 있고 수많은 사람들을 삶에서 멀어지게 했다 많은 자영업자들과 의료진 등 코로나 피해로 여기저기 앓는 소리가 들려왔다. 작년봄부터 코로나가 끝나면-, 다음에-, 나중에- 라며 할일이나 계획을 미룰수 밖에 없었고 제주도를 가려고 숙소와 비행기를 다 예약했지만 모두 취소를 해야했고 지금은 제주도를 가기조차 어려워진 시점.. 집에서만 시간을 주로보내고 가족외식대신 (원래도 자주먹었지만 더욱더 자주...)가족들과 배달음식을 주로먹게되었고 코로나' 때문에' 라고 말하던것중 유일하게 코로나 '덕분에 '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나의 젊은날 조금이라도 부모님 인생에서 가장 젊은날을 함께..
노래가 뭐이리 좋은거니... https://www.youtube.com/watch?v=o_SYttJm0SE 눈을 뜬다 어둠 속 나 심장이 뛰는 소리 낯설 때 마주 본다 거울 속 너 겁먹은 눈빛 해묵은 질문 어쩌면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게 나 자신을 사랑하는 거야 솔직히 인정할 건 인정하자 니가 내린 잣대들은 너에게 더 엄격하단 걸 니 삶 속의 굵은 나이테 그 또한 너의 일부, 너이기에 이제는 나 자신을 용서하자 버리기엔 우리 인생은 길어 미로 속에선 날 믿어 겨울이 지나면 다시 봄은 오는 거야 차가운 밤의 시선 초라한 날 감추려 몹시 뒤척였지만 저 수많은 별을 맞기 위해 난 떨어졌던가 저 수천 개 찬란한 화살의 과녁은 나 하나 You've shown me I have reasons ..
안녕하세요,365일 다이어트중인 사랑정이입니다.. 2020년에 다이어트는 나름 성공적이였다고 본다. 9키로를 뺸것도 너무 대단했고 빼면서 느낀건 '와 나 정말 돼지였네'였다.살을 빼니깐 전에 모습들이 정말 통통했구나 싶었다... 키가 나름 큰편이여서 왠만한 돼지같은 모습에도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살이쪄도 입모아 말하던 '넌 키가 있잔아~' 였다 ..첨에 그런말 들으면 키가 있으면 살쪄도 되는건가..?왜 저런반응이지 싶었는데...사실 키가 커서 살이쪄도 티가 많이나지 않았고 사진을 요리조리 잘 찍으면 늘씬해보일때도 있다 (72키로였는데..;;) 그치만 내옷들은 숨막힌다며 들어가지 않는법... 그래서 사람들이 내가 살빼고 나서 내몸무게가 그땐 이랬다~라고 하면 놀라는 눈치다. 키가 커서 살찐게 티가 안날때도..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위버스샵에서 구매한 본보야지 시즌4에 대해서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본보야지라는게 있는지도 몰랐지만(본보야지?????이런게 있어?????하면서 찾아봄) 알고보니 뭐 여기저기 여행을 많이 갔더라구요 ..구매가능한건 본보야지 시리즈증 시즌4만 있어서 구매! 방탄소년단 맴버들끼리만 떠나는 여행..!너무 좋은프로그램인 부분이죠~? 굿뜨 ㅎ...ㅎ 필라 광고모델 아니랄까봐 필라옷이 주구장창 나오는데 진짜 정국님이 입은 패닝 내스탈이였다. 숏패딩인데 너무이뻐서 찾아보는데 구매하고싶었음...ㅎ..ㅎ 구매하는법은 위버스/위버스샵 이렇게 두가지 어플을 저는 다운받아두고 샵에서 구매하고 보았고 본보야지4 가격은22,000원 이고 총 8화와 함께 시리즈에 담지못했던 에피로그 같은 평균 15분 정도 되..
안녕하세요요즘 빠져서 맨날듣고 있는 곡 가사를 올려봅니당! 이곡은 방탄소년단 뷔님이 작곡 작사를 했다고 하네요가사와 음이 너-무 취향저격이라 올려봅니다 뷔 Where is my angel(나의 천사는 어디있나요)하루의 끝을 드리운Someone come and save me, please(누가와서 날 구해줘, 제발)지친 하루의 한숨뿐정국 사람들은 다 행복한가 봐Can you look at me?(저를 좀 봐주시겠어요?)Cuz I am blue & grey(왜냐면 나는 파란색과 회색이기 때문이야)거울에 비친 눈물의 의미는웃음에 감춰진 나의 색깔 blue & grey슈가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잘 모르겠어나 어려서부터 머릿속엔 파란색 물음표어쩜 그래서 치열하게 살았는지 모르지But 뒤를 돌아보니 여기 우두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