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맑음

2022년 첫해에 쓴 지난주 일상 지난주가 벌써 과거,2021년,작년이라는 단어를 쓰게된다니? 시간은 역시나 숨쉬듯 흘러가는것이구나! 나의 작년 일상을 시작해볼까~~~? 엄마와 백화점 구경하는도중 세상 귀염뽀작한 그림그리는 도구를 발견하고 이것저것 구매해서 집으로 왔따 먼가 연말에 잘 어울릴것 같은 느낌이 뿜뿜이쟈냐~~? 내가 몇가지의 그림을 구매하고 똥손다정이의 색칠공부는 시작되었따지 ㅎㅎ 다른그림도 많았는데 ㅎㅎ열심히 그려봐야징 너무 재밌쟈냐~~?? 뜬금없지만 2021년 가장 맘에 드는 내사진이당 호호 서울로가는날 한슬언니 생일을 함께 보내기위해 몰래 서울로 올라왔다 후헤헤헿 놀라할 언니모습 상상하면서 가는데 어찌나 재밌고 좋던지.. 서울로 가는 사람들은 또 어찌나 많던지 ㅎ..ㅎ 한바탕 언니를 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