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맑음

​​안녕하세요사랑정이입니다​지금 부산은 -2도이다...평생을 부산에서 또는 따뜻한 나라에서만 살아보았던 나에게 있어서 이날씨는 코로나로 외출하면 안되는것보다 추워서 외출이 불가한 수준.....그치만 바쁘다 바쁜 현대사회에서 나는 출근을했다...나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출근을 하고 있겠지만.....(서울 강원도 지역사는 분들 진짜대단.....)정말 날씨도 춥고 코로나로인해 여러므로 힘든 한해를 보내고 있는 나와 내주변 그리고 전세계코로나 팬데믹으로 여러곳에서 힘든소리가 들려온다. 갑작스러운 전염병에 준비해본적 없던 전염병앞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는 현실에 앞날이 상상이 안되고 가장 평범했던것들이 어려워지는 지금이순간 ...현실적인 안정과 마음이 힐링이 너무 필요한 순간.​사실 현실적인 안정이되어야 마..